국내 배우 최초로 미얀마 현지 드라마 주인공으로 출연, 한류의 폭을 넓히고 있는 신예배우 김아영(21)이 순수 컨셉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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