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재료로 만든 ‘나노리브(Nanolive)’, 아토피 환자들에게 호응
천연재료로 만든 ‘나노리브(Nanolive)’, 아토피 환자들에게 호응
“아토피 피부염 이제 정복할 수 있다!”
  • 대한뉴스
  • 승인 2007.11.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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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는 왜 생기는 것일까?!

현대사회의 복잡성과 환경오염, 대기오염, 식생활의 변화, 사회의 변화로 맞벌이 부부가 늘며 아이는 부모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늘어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져 아토피를 부추긴다. 아토피는 태교 때 엄마의 식생활과 환경조건, 유전에 의해서도 존재한다. 원인은 확실치 않으나 유전적인 요소가 많고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한 감염과 습도조절이 쉽지 않은 아파트 등 생활환경에서 오는 환경적 요소와 잦은 목욕, 화장품과 세제의 사용, 유제품과 화학조미료 사용과 육식의 증가 등 문화적인 요인도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아토피에 대한 통계를 보면 유아의 70% 이상이 아토피를 경험한다.


“들어보셨어요? 나노(Nano)+올리브(Olive)= 나노리브(Nanolive)”

Nanolive는 ‘Nano’와 ‘Olieve’의 합성어로 올리브유와 올레인산, 리놀렌산을 발효시켜 만든 천연 발효 베이스 오일 워터 제품으로 합성계면활성제, 합성유화제와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았고 합성 계면활성제가 아닌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하였다. 계면활성제는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생활용품에 첨가된 것으로 신생아나 유아의 피부 조직은 아직 미완성 상태이기 때문에 매우 민감하여 합성 계면활성제 사용 시 피부 세포막이 파괴되고, 피부조직이 손상되어 아토피에 치명적이다. 나노리브 제품에 사용된 계면활성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아닌 천연계면활성제이기 때문에 계면활성 작용을 하면서 부작용은 초래하지 않는 획기적인 상품이다. 조 고문은 “신생아나 아토피를 앓고 있는 환자는 방부제가 사용된 제품가 아닌 불포화 지방산 발효 천연세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토피 피부염, ‘나노리브(Nanolive)’가 정복한다!

<나노케어 조신현 고문>

나노케어는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세웅종합병원에 아토피 클리닉을 개설하여 임상실험에 들어갔다. 박 대표는 “무료 진료를 통해 나노리브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토피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하는 취지였다. 처음에 무료진료에 참여한 환자들도 반신반의했지만 꾸준히 나노리브를 접한 환자들의 증세가 눈에 띄게 호전되며 환자들의 신뢰가 늘어갔다. 임상실험을 통해 명백한 치료 효과가 입증된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보다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말한다. “나노리브 아토피제품은 피부에 필요한 영양공급과 항세균 효과, 무방부제 그리고 지속적인 보습효과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세정제를 개발했다.”고 밝혔으며 “나노리브의 아토피 제품들은 피부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물질과 생리활성 물질을 적절하게 공급하고 피부 세포 원래의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피부 세포 재생의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더 확실한 입증을 위해 대학병원에 임상실험을 의뢰해 놓은 상태이다. 좋은 평가를 받고 놀라운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아토피정복의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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