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청주에 773세대 임대아파트 공급”
주공“청주에 773세대 임대아파트 공급”
  • 대한뉴스
  • 승인 2007.11.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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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강서택지개발지구에 국민임대아파트 773세대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청주강서 국민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39㎡ 257세대, 46㎡ 336세대, 51㎡ 180세대로 구성되고,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면적 39㎡가 1,317만원에 108,710원, 46㎡는 1,875만8천원에 131,720원, 51㎡는 2,302만7천원에 160,360원이며, 입주시기는 2008년 7월로 예정되어 있다.


신청은 소득 및 소유자산 기준, 가구당 월평균 소득 2,410,370원(4인이상 세대의 경우 2,636,380원) 이하, 토지 5,000만원 이하, 자동차 2,200만원 이하의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주이면 가능하며, 단독세대는 전용40㎡이하인 39주택에만 신청할 수 있다.


전용면적 39㎡ 및 46㎡ 주택은 청주시 지역거주자가 1순위, 청원군 지역거주자가 2순위, 1·2순위 이외의 자는 3순위로 신청가능하며,


51㎡ 주택은 청약저축 순위에 따라 청약저축 가입 2년 경과(24회이상 납입)한 자가 1순위, 6개월 경과(6회이상 납입)자가 2순위, 1·2순위 이외의 자는 3순위로 신청가능하다.


접수는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에 위치한 주공 주택전시관에서 받으며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우선공급 및 일반 1·2·3순위 구분 없이 일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체결한다.


청주강서지구는 청주시청으로부터 6km 지점에 위치하고 도심을 관통하는 제2순환로와 북측의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약3km), 오창I.C(약10km), 서측의 경부고속도로 청주I.C(약4.0km)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기간교통망이 발달하였으며 도보로 5분 거리에 시외터미널, 고속터미널이 있어 시내·외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강서지구는 청주시 서부권 신개발지의 중심지역으로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드림플러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하나병원, 충대병원 등의 의료시설이 위치하여 주거환경이 매우 양호하며,


특히 지구내 초, 중교가 신설예정이어서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더불어 인근의 가경지구, 개신지구, 복대지구의 기존 생활편의시설까지 흡수하여 생활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


단지 인근에 청주의 상징인 가로수길과 부모산이 위치하고 있으며 택지지구내에 2개의 근린공원과 석남천 등이 위치하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전세대에 전면 발코니 샤시가 설치되며 지역난방시스템으로 연료비 부담이 적어 경제적이다. 또한 단지내 초고속 정보통신망(예비인증)으로 고품질의 초고속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며 디지털 방송 및 위성TV를 시청할 수 있는 수신시스템도 구비하고 있어 근처지역에서는 주거환경이뛰어난편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김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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