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하나되는 홍콩” 요구
시진핑, “하나되는 홍콩”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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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3.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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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임 국가 주석 시진핑이 안정을 유지하며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라는 메세지를 렁춘잉 행정장관에게 전달했다.

지난 18일,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과 치우 사이온 마카오 행정장관과 함께 한 자리에서 마카오와 홍콩 그리고 중국의 운명은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단합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새로 선출된 중국 인민 대표회의 의장 장드쟝, 리위엔차오 부의장, 인민 대표위원 양지에치, 홍콩 마카오 담당국 왕광야 국장과 쟝샤오밍 연락사무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중국 국가 주석이 마카오, 홍콩 행정장관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매우 드문 일로 후진타오 주석은 항상 이들의 공식 방문시 둘을 따로 만났었다.

시진핑 국가 주석은 “중국 국가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꿈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홍콩과 마카오, 중국 본토가 서로의 발전과 협력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 홍콩의 렁춘잉 행정장관에 대해서 “안정 속에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약속이 시민들의 지지를 얻고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제는 실제로 이 약속을 실현하도록 해야 한다. 홍콩의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통합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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