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5일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을 방문중인 아랍에미레이트 중앙은행의 알수와이디 총재 일행을 초청하여 외환은행 영업현황과 두바이에 운영중인 사무소의 지점 전환 등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외환은행은 2003년 9월 한국계은행으로는 유일하게 두바이에 사무소를 개설하여 운영중이며, 지난 5월초 현지 중앙은행(Central Bank of the UAE)앞 지점 개설 신청서를 제출한 후 현지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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