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용 외교부 대변인
조희용 외교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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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11.1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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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교부 대변인은 일일 브리핑을 실시하고 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외교소식을 시시각각으로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국민들의 Feedback을 받자는 조희용 외교부 대변인의 시각은 국제화 시각이다.

조 대변인은 외교부에 관한 현안을 브리핑하고, 주제를 한정하지 않고 외교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다. 바로 외교부는 기자들과 최고의 대화채널을 구축했다.

이제 기자들은 국민을 대신하여 세계정세를 더 연구하고 공부해야만 한다. 그리고 일일 브리핑을 통해 외교행정을 주시해야 할 것이다.

외교부 조희용 대변인의 역발상적이며 융통적인 Open Mind를 볼때 '역시 외교부!' 라는 생각이 든다.

외교부 기자들만이라도 브리핑에 들어와 국제적 감각과 시각으로 정부를 지켜보는게 진정한 국제적 감각을 가진 외교부 기자의 길이다. 왜냐하면, 기자들에게 합동브리핑실로의 이전문제와 브리핑 참석은 각각 다른 별개의 문제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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