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된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은 4월 4일 중기중앙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간담회에서 “올해 연말쯤 전력사정이 좀 풀리면 계절별, 시간별 전기요금 할증 제도를 해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입장
윤상직 장관은 4월 4일 중소기업간담회에서 “전력사정이 나아지면 할증요금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해보겠다”라는 취지로 말하였다.
따라서,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연말에 계절․시간별 전기요금 할증 제도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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