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갑경의 부친인 조기홍 씨가 4월 7일 오전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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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을 당한 조갑경과 남편 홍서범은 함께 일산 동국대병원에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맞이했다.
4월 9일 오후 기독교납골당 하늘문에 고인을 안치했다.
고인이 안치된 하늘문은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에 자리해 있으며 탤런트 故 안재환, 故 김영임, 박근혜 대통령의 전 보좌관이었던 故 이춘상 보좌관이 영면해있다.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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