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스타 시즌1 출신으로 데뷔 타이틀곡 ‘느린노래’로 모든 온라인 음원 차트 ‘올킬’을 달성한 무서운 신예 '백아연'이 팬택의 '베가 아이언'과 본격적인 공동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백아연'과 ‘베가 아이언’은 공동으로 공식 마케팅서포터즈를 모집하고 향후 활발한 온.오프 라인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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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도권 소재자로 평소 마케팅 활동에 관심이있고 열정을 겸비한 이들이라면 누구든지 지원 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백아연 공식 페이스북과 베가 페이스북을 참조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다.
‘베가 아이언’폰은 출시 전부터 제품명과 백아연의 발음이 유사해 네티즌들로부터 화제를 일으키며 일명 ‘백아연 폰’이라 불리며 먼저 이슈화 됐으며, 이후 실제 공동 프로모션으로 이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백아연의 2번째 앨범이 6월 중에 발매될 것으로 전해지며 '베가 아이언'과의 공식 프로모션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있다.
백아연은 “저와 베가 아이언의 공식 서포터즈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즐거운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계속 네티즌들이 만들어주신 베가 아이언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청아한 목소리로 데뷔이후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백아연이 네티즌들이 만들어준 좋은 인연으로 베가 아이언과 본격적인 공동 프로모션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백아연이 보여줄 다양한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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