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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3시 15분경 남양주시 도농동의 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및 경찰관 등 70여명이 동원돼 진화된 이번 화재는 다행히 휴일이라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장 2개로 번져 3개의 공장이 모두 불에 탔다.
놀란 인근 주민들은 건물 밖으로 대피 했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는 남양주 소방서와 경찰서에서 조사 중에 있다.
취재 / 영상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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