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조회관에서 열린 포럼"도시와 미래 터환경21"(약칭 “터환경21)의 상임고문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은 간담회 모습 ⓒ대한뉴스
터환경21은 변화되어가는 환경에 국민의 행복권 추구의 실현과 민생경제의 회생, 사회갈등 등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은 물론 녹색환경, 밝은 미래, 복지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는 것을 목적으로 “환경 정책연구 및 환경지도자 양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한국경제제의 발전 등”에 관한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포럼이며 전국회원은 약 15만여 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터환경21의 상임고문인 정우택 최고위원, 김충환 이사장, 장영호 상근대표 등3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환경에 대한 신문 발행, 8월부터 12월까지 헌혈캠페인, 명예 환경감시원증 발급”의 추진사업에 대한보고도 함께 진행되었다.
임도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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