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 의장, 비탈리 펜 우즈베키스탄 대사 접견
강창희 의장, 비탈리 펜 우즈베키스탄 대사 접견
  • 대한뉴스
  • 승인 2013.08.19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창희 국회의장은 19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이임인사 차 방문한 비탈리 펜(Vitali V. FEN)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강 의장은 “지난 18년 동안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것”에 감사를 표시하고, “한국을 떠난 이후에도 양국 간 우호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계속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우)강창희 의장이 (좌) 비탈리 펜 우즈베키스탄 대사 접견 모습 ⓒ국회사무처

비탈리 펜 (Vitali V. FEN) 대사는 1995년부터 18년 동안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로 활동했으며, 지난 5년 동안 주한외교단장으로서 한국과 주한외교사절단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한사모(한국어를 사용하는 외국대사모임)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준 바 있다.

박해준 기자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