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일간지 대한뉴스에서 전국 지사, 지국을 모집한다. 2003년 10월, 창간 10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의 독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서고자 전국적인 지사,지국망 확충에 나서고 있는 것.
전문 취재기자들이 만들어가는 종합 일간지 대한뉴스 (2003년 10월24일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는 On-Off Line을 모두 겸비하여( 국회 /각 정당 출입 및 정부청사 38개부처 출입 )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교육ㆍ환경ㆍ종교ㆍ레포츠ㆍ지자체 소식 등을 국내외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뉴스를 해설, 논평과 함께 전달하는 미디어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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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집 지 역
전국 광역도, 시, 군 지역 총국장 및 본부장
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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