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 여자 죄수 매주 두번씩 얻어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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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뉴스
  • 승인 2007.11.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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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나찌 수용소에서 독일 여경에게 일주일에 두번씩 정기적으로 매를 맞고 있는 여성 유태인 죄수. 이 사건의 담당자는 독일 비밀경찰 SS의 '하인리히 히믈러' 였다

현재 한국.독일이 공동으로 서대문 형무소 박물관에서 여성학대 사진전시회를 개최중이다.

이 전시회는 30일까지 계속된다.

Female prisoners in Nazi Camp received regular beatings twice a week under the order of Heinrich Himmler the Reichsführer-SS and Chief of the German police during WWII.

국제부 이명근 기자/외교부 출입기자

사진출처/국정홍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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