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진 부의장,“어르신들 제2의 인생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해야..”
성백진 부의장,“어르신들 제2의 인생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해야..”
서울시 복지정책의 변화와 어르신복지 정책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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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9.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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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복지신문, 서울특별시의회 성백진 부의장실 주최로 ‘서울시 복지정책의 변화와 어르신복지 정책’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성백진 의원(민주당, 중랑1)에 따르면, 서울복지신문 창간 1주년을 맞아 그 기념사업의 하나로 서울복지신문과 함께‘어르신복지정책’을 중심으로 한 서울시 복지정책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향후 발전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하고자 열린 토론회에 120여 명이 참석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토론회의 발제자인 그리스도 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황선영 교수는한국사회에서 노인의 빈곤과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원인은 성장지상주의 체제에서 개인 차원의 노후대비가 어려웠던 구조적 이유와 더불어 적절한 노인복지 및 사회 안전망 체제가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복지 재정 확보와 주거복지 문제,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등 노인 복지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토론자 중 서울특별시 어르신복지과 엄의식 과장은 서울시는 노인의 계층별, 그룹별로 맞춤형 노인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히는 한편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성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노년기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출발점인 만큼, 더욱 행복해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서울시의 복지정책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오늘 토론회가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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