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솔병원, 가오닉스클럽과 의료 협약 및 스포츠의학 무료 진료
강서솔병원, 가오닉스클럽과 의료 협약 및 스포츠의학 무료 진료
  • 대한뉴스
  • 승인 2007.12.01 1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서솔병원 (병원장 나영무 www.sol-hospital.co.kr))와 가오닉스클럽 (대표 김진우 www.gaonixclub.co.kr))가 최근 의료협력(지정)병원 계약을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가오닉스클럽 3층 사장실에서 체결했다.

재활 &스포츠의학전문 병원인 강서솔병원과 국내스포츠 시설 전문업체인 가오닉스 매니지먼트 회사는 회원들의 운동시 발생될 수 있는 부상에 대한 예방과 부상 후 재활치료에 대한 방법 및 스포츠의학에 대한 회원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협약을 맺게된 계기라고 강서솔병원 나영무 병원장과 가오닉스클럽 김진우 대표는 말했다.

김진우 대표는 현 (주)가오닉스 대표와 (주)디오원 대표를 맡고 있으며, 가오닉스 매니지먼트 회사는 자회사인 국내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스타맥스를 보유하고 있다.

나영무 병원장은 "국내 스포츠 인구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부상 예방에 대한 스포츠 의학적 지식이 일반인들에게도 이제는 절실히 필요한 때이며 이미 선진국에서는 스포츠의학에 대한 중요성이 비단 전문 스포츠인들 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에게도 이미 보편화 되어있다"고 나영무 원장은 말하면서 앞으로 국내 최대의 스포츠 센터인 가오닉스클럽 회원들에게 스포츠의학정보 및 건강에 대한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두 기관의 의료 협약식후 강서솔병원 에서는 가오닉스클럽 회원들에게 · 스포츠를 하기에 적합한 체형 구조 진단· 근골격계에 문제가 있는경우(요통, 근육통, 오십견, 관절염, 건염)· 스포츠 손상이 있는 경우등에 관하여 무료 진료를 제공하였다.

이 행사에는 강서솔병원 병원장 나영무, 나영래 실장, 신관호 원무부장, 가오닉스클럽 대표 김진우가 참석하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정미숙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