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모델의 무한 능력~ 이제 광고 제작까지 직접 참여?!
광고 모델의 무한 능력~ 이제 광고 제작까지 직접 참여?!
 SK텔레콤, 자사 대표 모델인 배우 하정우가 광고 제작에 직접 참여한 사실 공개
  • 대한뉴스
  • 승인 2013.10.19 1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자사의 대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하정우가 자신이 출연한 SK텔레콤 광고 제작에 직접 참여한 사실을공개했다. 바로 LTE-A와 함께 광대역 LTE를 본격적으로 서비스하며 선보인 ‘넓고 빠른 LTE-A’ 캠페인(http://youtu.be/bACAT8BH3E4)슬로건 로고 디자인에 하정우 본인이 직접 작업한 캘리그래피를 적용해 선보인 것.

SK텔레콤

SK텔레콤은 LTE-A 상용화 시점 후 지난 7월부터연기파 배우 하정우를 모델로 기용해 단순 명료한 슬로건을 내세우며 하정우의 진정성 있는 내레이션과 함께 다수의 광고를 방영 중에 있다. 이 중 가장 최근의 ‘리더’편 &‘질문’편 TV CF는‘넓고 빠른 LTE-A’라는 새로운 슬로건의 캠페인으로 광고속 모델 하정우가 자신의 손글씨로 작성한 캘리그래피를 광고 속에 활용했다.

‘넓고 빠른’이라는 슬로건은 SK텔레콤의 광대역 LTE와LTE-A 서비스의 주요한 특징을 2개의 수식어로 표현한 것으로 하정우는 단어가 갖고 의미를표현하기 위해 그림 같은 캘리그래피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넓고’는 시원하고 넓게 뻗은 확장된 도로처럼 획을 굵고 그 사이를 넓직 넓직하게쓰는가 하면, ‘빠른’은 빠른 속도로 달려 가는 듯한 스피디한 표현으로 일명 ‘하정우 손그림체’ 캘리그래피를 완성했다.

이와 더불어, ‘넓고빠른 LTE-A’ 광고 캠페인에서 또 하나 이목을 끄는 것이 있다. 슬로건인‘넓고 빠른, LTE-A’의 징글[i]. SK텔레콤의 ‘아무나 가질 수 없는, LTE-A’ 캠페인에서는 하정우의 무게감 있는 내레이션으로 표현했지만 이번 ‘넓고빠른 LTE-A’는 하정우가 리듬을 타며 노래하는 듯한 징글로 선보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광고에 대한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명품 연기력을 인정 받는 배우뿐 아니라 감독, 그리고 화가로 활약 중인 멀티 엔터테이너, 하정우는 그 동안 대중들에게직접 선보이지 않았던 자신의 미적 감각을 한껏 발휘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단순 모델의 역할에서 나아가 제작까지 직접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자사에서는 배우 하정우씨를 모델로 기용한이후, 매 CF마다 고객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기획 및 진행 하고 있다.”며 “이에 연장선으로 이번 ‘넓고 빠른, LTE-A’ 캠페인 또한 키 메시지를 담고 있는 슬로건제작에 모델이 직접 참여해 시·청각적으로 좀 더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힘을 기울였다.”며모델 하정우의 제작 참여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SK텔레콤의‘넓고 빠른, LTE-A’는 광고 캠페인은 ‘리더’편 &‘질문’편 2개의 TV CF로선보이고 있으며, LTE-A 및 광대역 LTE 서비스가 SK텔레콤에서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단순 명료하게 표현하며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의 생활 발전에 앞장서는 리더적역할을 수행한다는 자사의 자부심을 담고 있다.


김일규 기자

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