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대사관 ‘콘스탄틴 소아레’ 대리대사의 기조연설)

12월1일 루마니아 National day를 기념하여 주한 루마니아 대사관 ‘콘스탄틴 소아레’대리대사는 기자간담회를 캐피탈 호텔에서 개최했다.

‘콘스탄틴’ 대사는 1918년 12월1일 Transilvania, Banat, Crisana, 그리고 Maramures등의 의회가 투표를 통해 루마니아가 탄생했다고 국경일의 배경을 설명했다.

‘콘스탄틴’ 대사는 이어 루마니아의 경제.사회.정치 등에 대해 간단한 브리핑을 했고, 기자들과 Q&A 를 진행했다.

한편, 행정자치부 전자본부가 지난달 루마니아에서 e-government 전시회를 개최한것과 관련, 조만간 루마니아 대사관측에서 행정자치부 전자본부를 방문하여 앞으로의 전자정부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눌수 있느냐는 국제부 이명근 기자의 질문에 ‘대리 대사’와 부대사인 ‘코스틴 이오네스쿠’ 일등서기관은 방문일정만 결정되면 전자본부를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Light/Costin Ionescu, First Secretary Deputy Head of Mission)

Q : So far as we know, Korea government/Ministry of Government Administration and Home Affairs(MOGAHA), couple of minths ago, had an exhibition show about the internet-based 'e' government system there, which enhanced that the mutual relation would face the new stage.

If given an opportunity to visit MOGAHA to meet Asst. or Vice Minister, can you accept it ?

A : Why Not ! We would visit MOGAHA, so as to discuss all detailed exchange plan for Korea's advanced 'e' government system for more lubricated bilateral relations.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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