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현풍~김천)이최근 완전 개통되었다.
이에따라 창원에서 서울가는 거리가 19km 줄어들고, 시간도 30~4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완전개통으로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의 활성화가 기대되며, 기존노선의 증편은 물론 새로운 노선을 신설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것.
여현미 기자
|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내륙고속도로(현풍~김천)이최근 완전 개통되었다.
이에따라 창원에서 서울가는 거리가 19km 줄어들고, 시간도 30~4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완전개통으로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의 활성화가 기대되며, 기존노선의 증편은 물론 새로운 노선을 신설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것.
여현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