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ding to KoreaO2 Corp, its brand name is 'Oxygen Water O2150-Alpha', and this new product was manufactured by advanced technology, especially no-bubble & no-pressure needed when putting Oxygen into mineral water.

'We could limit Oxygen's losses by this technology, through a minimax of its evaporation into air when a bottle cap's opened, keeping up rich Calcum and other minerals in the water' said the CEO Park Ho Seon.

"Perhaps we dare to say, this technology may be the unique. Because this Oxygen Water O2150-Alpha always can be for Oxygen to bulid up 110PPM, at anytime and anywhere' he added.

국내 유일의 고농도 산소수 전문기업인 한국산소수㈜(www.KOREAO2.com, 대표이사 박호선)는 산소수‘O2150α’를 신규 출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현재 주목을 받고있는 이 신제품은 무기포 무압력3M공법으로 만들어진것으로, 개봉시 또는 충격시 산소이탈을 최소화했다고 업계측은 전하고있다.

또 한국산소수(주)는 냉장 음용시 기준 110PPM 내외의 산소농도가 유지되도록 신기술이 적용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산소수는 순수 또는 증류수 형태로 설계된 외국 산소수와는 달리 충북 옥천지방의 게르마늄이 풍부한 천연 미네랄을 그대로 살렸으며,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인 칼슘을 보강하였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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