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갑 시의원,‘서울, 사회적 경제에서 희망찾기’출판기념회
김선갑 시의원,‘서울, 사회적 경제에서 희망찾기’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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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1.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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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선갑 시의원(민주당, 광진3)은‘서울, 사회적 경제에서 희망찾기’책을 출간하고, 11월 6일 오후 6시 광진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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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의원이 집필한서울, 사회적 경제에서 희망찾기’는 사회적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사회적기업’,‘마을기업’,‘공유서울’, ‘협동조합’, ‘마을공동체’ 5가지 정책을 쉬운 언어로 풀어낸 서울시 사회적 경제에 관한 최초의 종합정책평론집이다.

‘서울, 사회적 경제에서 희망찾기’는 서울시의 사회적경제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발전적인 정책 제안을 담고 있다.

책에 담긴 제안들은 서울시의 사회적경제가 서울시의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서울시의 경제 축에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추천의 글을 통해 김 의원의 ‘서울, 사회적 경제에서 희망찾기’가 제목 그대로 서울의 희망찾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의 미래를 담보할 5개 핵심 사업에 대한 정의와 개념, 방향, 사례 등을 충실하게 담아낸 첫 시도라고 평가하였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선갑 의원의 긴밀한 공조 아래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 사회적 경제가 실현된 정책이라며, 이 책은 정치인, 공무원 뿐 아니라 시민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추미애 국회의원 역시 김선갑 의원이 풀어낸 사회적 경제가 서울의 새 희망을 싹 틔웠다며 서울시 사회적 경제 발전에 또 하나의 획을 그었다는 평가와 함께 책의 출간을 축하하였다.

김선갑 의원은 조세희 작가의 ‘칼날’을 인용하여 서울시의 사회적 경제는 수돗물과 같다고 비유하였다. 서울시의 사회적경제 정책은 수압이 적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수돗물을 ‘얼마나 잘 나오게 할 수 있는가’, ‘얼마나 잘 나눠줄 수 있는가’라며 정책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서울시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또 기존 경제 질서를 지배하던 시장이나 국가의 역할에 사회적 경제라는 다양성이 보다 건전하고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룬다면 그곳에 희망이 존재한다며 사회적 경제의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도약을 주문하였다.

김선갑 의원은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와 출간 소감을 묻는 질문에”이 책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접한 사회적 경제가 시대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어 집필하였습니다.”라며“ 책안에는 그 믿음과 함께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서울시의회의 정책을 이끌었던 경험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서울시 전체의 예산을 총괄했던 경험과 단상들을 담아보았다"고 했다.

사회적 경제를 쉬운 언어로 풀어냄으로서 시민의 관심이 참여로 이어져 사회적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정책들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 책이 서울시 사회적 경제를 이해하는 단초가 되고,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렛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정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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