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세미의 정극 블랙코미디 연기 도전
배우 박세미의 정극 블랙코미디 연기 도전
  • 대한뉴스
  • 승인 2013.11.08 0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박세미 ⓒ에이치케이엔터프라이즈
배우 '박세미의 잔혹동화' 미니시리즈 제작 압구정 가슴녀로 알려진 배우 박세미의 정극 블랙코미디 연기 도전 압구정 가슴녀로 알려진 배우겸 CF모텔 박세미가 그동안의 섹시미를 벗고 배우로서의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주식회사 에이치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김금자)사는 박세미와 총 10부작 '박세미의 잔혹동화'란 TV미니시리즈를 제작하기로 합의하고 제작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미니시리즈는 국내에서는 드문 장르인 정통 블랙코미디를 표방하며 일반 드라마 제작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압박촬영 방식으로 배우의 연기력과 드라마의 분위를 한층 극적으로 끌어 올리는 촬영 방식을 취하고 있어 기존의 드라마와는 사믓 다른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작품은 충무로 출신의 20년 경력의 영화 및 각종 영상의 스텝으로 활동해온 국민 감독의 늦깎이 TV데뷔 작품으로기대를 모은다.

블랙 코미디 특성 상 일반 연기에 비해 배우의 섬세한 심리묘사등 고도의 연기력이 필요한 장르에압구정 가슴녀로만 알려진 박세미의 전격 발탁은 파격적이며 더욱이 '박세미의 잔혹동화'란타이틀로 배우로서의 박세미를 전면에 내세운 점에서 주변 방송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년 경력의 데뷔를 준비하는 국민 감독과 박세미를 주연으로 한 이번 TV미니시리즈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정은 기자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