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자협회(인기협) 김철관 회장이 무예왕선발대회에 참석해 “전통무예 진흥을 위해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철관 인기협회장은 박종길 무예왕 선발대회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강두 화랑도협회 총재(전 4선 국회의원), 유영철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윤여진 인기협 부회장, 민서연 대회홍보대사 등과 함께한 모습ⓒ대한뉴스
1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12회 대통령상 전국청소년 무예왕 선발대회’ 점심 리셉션에서 인사말을 한 김철관 회장은 “전통무예 진흥을 노력하면서 앞장서고 있는 이강두 화랑도협회 총재님과 박종길 무예왕선발대회 대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전통무예 진흥을 위해 한국인터넷기자협회도 보도에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어어 김 회장은 “무예인들에게서의 화랑도는 정말 중요한 정신”이라면서 “오늘 무예왕 선발대회 소식도 인터넷 기사를 통해 빠르고 세세히 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리셉션에서는 박종길 대통령상 전국청소년 무예왕 선발대회장과 김방모 부대회장, 이강두 사단법인 한국화랑도협회 총재와 최종표 한국화랑도협회 중앙회장, 가수 민서연 대회홍보대사 등 대회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점심 리셉션이 끝나고 김철관 인기협 회장은 박종길 무예왕 선발대회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강두 화랑도협회 총재(전 4선 국회의원), 유영철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윤여진 인기협 부회장, 민서연 대회홍보대사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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