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일본 냄비요리시장 공략 가속
CJ제일제당, 일본 냄비요리시장 공략 가속
찌개양념 브랜드 백설 다담, 한식 메뉴 4종 출시 이어 최근 ‘숙성김치찌개양념’ 선보여
  • 대한뉴스
  • 승인 2013.11.1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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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한식메뉴 4종을 앞세워 일본 나베(냄비요리)시장에 문을 두드린 CJ제일제당 <백설 다담>이 최근 한국 본고장 김치찌개의 레시피를 그대로 살린 ‘백설 다담 숙성김치찌개양념’을 최근 새롭게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나베는 일반적으로 가족 3~4인 기준의 전골류 제품을 총칭하는 용어로, 김치나베(김치찌개)와 순두부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CJ제일제당
한국음식, 이른바 ‘K-푸드(food)’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백설 다담>은 한식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숙성김치찌개양념을 출시했다. 특히 4,000억원 규모의 일본 나베시장에서 김치나베가 30% 정도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한국식 스타일의 김치찌개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어 향후 큰 성과가 예상된다. <백설 다담>은 철저한 현지 시장조사와 꾸준한 소비자 맛 테스트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 개발 및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진출한 <백설 다담 숙성김치찌개양념>은 자연숙성으로 3주간 발효시킨 김치와 1달간 발효시킨 발효고추소스를 사용해 만든 양념 제품이다. 일본 내에서는 정통 한국 김치가 들어간 제품은 처음으로, 김치 유래의 자연스러운 숙성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돼지고기와 김치를 넣고 볶은 후 양념을 넣어 만들어 집이나 식당에서 먹는 김치찌개의 맛과 스타일을 그대로 살렸다.

<백설 다담>은 지난해 말 가장 대표적인 한식찌개메뉴인 바지락순두부, 뚝배기 청국장, 냉이된장, 부대찌개 등 총 4종을 앞세워 일본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두부소비가 높은 국가적 특수성을 겨냥한 순두부, 한국의 대표음식인 김치와 잘 어울리는 부대찌개, 그리고 나또 식문화와 어울리는 청국장과 냉이된장 등으로 구성했다. 1년에 걸쳐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다양한 유통채널 입점에 주력, 현재 CVS와 슈퍼마켓, 일부 대형마트 등 총 600여 개 점포에서 월 평균 1만개 이상 판매되는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CJ제일제당 <백설 다담> 마케팅 담당 박현웅 부장은 “일본 진출 초기인 만큼 아직은 큰 매출성과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한국의 찌개음식에 대한 현지시장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며 “주요 유통채널 입점에 주력하며 내년에는 1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설 다담>은 요리를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갖은 양념이 다 들어간 찌개양념 대표브랜다. 정통된장찌개와 부대찌개, 바지락 순두부, 냉이된장, 뚝배기 청국장, 쇠고기우렁 강된장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전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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