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출판유통심의위원회(위원장 박양우 차관)는 오는 4일부터 출판물 불법유통 및 사재기신고센터를 운영했다.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신고센터는 (사)한국출판인회의(회장 이정원),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박맹호), (사)소비자 시민모임(회장 김재옥)에 설치한다는 것.
사재기신고센터의 웹사이트는 cleanbook.or.kr이며,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동시에 전용 전화선을 개설하여 오프라인으로도 운영된다.
(한국출판인회의 : ☏ 3327-112, 대한출판문화협회 : ☏ 7357-112).
여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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