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 의원, ‘국회 내륙고속철도포럼(이하 포럼)’ 참석
김종태 의원, ‘국회 내륙고속철도포럼(이하 포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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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2.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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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의원은 올 4월 내륙고속철도 의원 모임을 결성하고, 6월 24일 ‘국회 내륙고속철포럼’을 창립시킨 이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난 ’11년 4월에 만든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문경~상주~김천 노선’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시키는 계기를 만들고, 내년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인 ‘남부내륙고속철도’ 노선에 ‘문경~상주~김천 구간’을 반영해 같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를 담당하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관계관과 합의 등 KTX 상주통과를 실현시키기 위해 한발짝 전진하였다.

사진은 내륙고속철도 포럼 회원 및 관계관들 모습 ⓒ대한뉴스

또한 오랜기간 동안 통행에 어려웠던 경북선내 상주구간의 건널목 문제를 해결했다.

지난 11월 26일 오전 ‘국회 내륙고속철도포럼(이하 포럼)’ 회의에 참석한 김종태 의원은 포럼 공동대표인 윤진식 의원과 이철우 의원, 김한표・이완영・조현룡 의원 등 포럼의원들과, 기획재정부 책임관, 국토교통부 및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관 등과 협의한 끝에 ① 남부내륙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는 2013년 말 이내에 착수하고 이 사업의 타당성을 반드시 확보하여 2014년도에 기본계획이 착수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② 국토교통부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에 ‘문경~상주~김천’ 구간이 포함되는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내용을 기획재정부에 수정 요청하여 동시에 실시할 수 있도록 하며 ③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에 서울 수서-경기도 광주 간 철도노선에 대하여 2014년도 상반기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요구하고 기획재정부는 적극 반영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④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는 수도권과 남해안권의 시간단축을 통한 접근성 제고를 위하여 꿈의 철도인 내륙고속철도의 속도를 시속 230km 이상의 고속화 철도가 되도록 시설계획 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국회 내륙고속철도포럼 국회의원들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촉구하는 성명서를 송부하였다.

당시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는 ‘점촌~상주~김천 노선’의 복선전철사업 편익비용분석(B/C)결과가 0.07에 불과해 사업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 있던 상황이었다.

이번 합의를 통해 내년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인 ‘남부내륙고속철도’ 노선에 ‘문경~상주~김천 구간’을 추가 반영시켜서 비용편익분석(B/C)을 한다면 현재 강남 수서에서 출발하여 거제까지 도착할 수 있으므로 만족할만한 예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문제가 해결이 되면 정부의 예산과 민간 자본 등을 같이 활용해 KTX를 건설할 예정이며, KTX가 중부내륙으로 달릴 수 있게 되면 지역의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다.

회의 이후 김종태 의원은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 책임자 등과 면담을 하였다.

면담에서는 경북선 상주 구간 중 많은 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고 있는 ‘성동 건널목’, ‘오대 건널목’, ‘성동로(풍물거리) 건널목’ 등 3건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경북선은 1931년 10월 개통된 이래 이와 관련된 건널목 문제가 계속 있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시정하지 못하였으나, 특히 김홍구 시의원이 제안하여 시의회와 상주시와 국회의원이 함께 노력하여 이번에 해결되었다.

그 결과 총 소요예산 55억을 투자하여 성동・오대건널목에 대해서 2개 평면 건널목과 성동로(풍물거리) 건널목를 지하 터널식의 입체화 교차로를 만들기로 하였다.

이는 경북선이 운행된 이래 건널목에 대한 문제가 제대로 해결이 된 적이 없는 상황에서 관계관들과의 협의를 통해 이런 숙원사업을 일거에 해결한 것이었다.

이에 대해 김종태 의원은 “앞으로도 상주시민들께 피부로 와 닿는 문제와 민원들을 해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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