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제천명지초등학교 신축공사 도마 위에
충북도교육청 제천명지초등학교 신축공사 도마 위에
어린이안전, 환경오염규제시설 뒷전
  • 대한뉴스
  • 승인 2013.12.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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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발주 (주)일창건설이 지난 11월 4일부터 시공하고 있는 제천명지초등학교 교사신축공사 현장에 환경오염규제시설 및 안전시설이 전무한 상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명지초 공사장 진출입로 모습 ⓒ대한뉴스

명지초등학교 신축공사는 대지면적 21,257.00㎡에 총공사비 4,669,982,000원이며 콘크리트 및 철골조 구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시공할 예정이며 현재 토지기반조성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일창건설은 착공함과 동시 세륜 시설, 소음, 진동규제시설, 도로안전표지판, 비산먼지 억제시설, 휀스규정시공 및 공사개요 판 설치,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차량안전진출입 표지판 등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나 미설치 되어 어린이들에게 위험요소가 내재되어 있다.

사진은 명지초 컨테이너 임시학교 모습 ⓒ대한뉴스

특히, 제천시 관계자는 “충북도교육청 발주한 명지초등학교공사현장은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환경오염규제시설이 미비하나 신고사유에 부적합 한 것은 아니므로 별도 조치하지 않았고 공사 중 환경오염 발생할 시 개선명령, 과태료등 관계법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김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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