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회관내 사서함은 도서 쓰레기로 만원이다.
포장도 뜯지않은 정기간행물들이 쓰레기통으로 엄청난 양으로 쏟아진다.
그중에는 국정홍보처에서 온 간행물도 상당수 눈에 띤다.
정기간행물이 이렇게 푸대접 받아서야....
국회의원회관 사서함실의 실태를 고발한다.
김남규 기자.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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