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a-US Airway's Code-sharing service
Asiana-US Airway's Code-sharing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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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12.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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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Korea’s second largest carrier Asiana Airlines Inc. said Thursday, it has agreed with US Airways Inc. to operate code-shared flights on their 25 routes in anticipation of growing demand.

The code-sharing services will be provided on the five routes of Asiana Airlines between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nd the 20 routes of US Airways in the U.S. from December 15, Asiana Airlines said in a statement.

 

아시아나 항공은 미국 US Airway와 공동노선 운항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나에 따르면, 오눈 15일부터 시작되는 양국간의 공동운항은 늘어나는 승객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것인데, 아시아나 자체 25개 노선과 US Airway의 20개 노선이 호상 공동운항의 적용을 받게된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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