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서한강자이타워 B동 입주하는 김 모씨는 새 건물에 이게 왠일이냐고 했다.
사진은 현장모습 ⓒ대한뉴스
특히, 지난 6월에 입주한 업체들은 12월 현재도 건물에 균열이 가고 있다고 항변했다.
윤봉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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