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비 시해된 비운의 역사 '건청궁' 복원
민비 시해된 비운의 역사 '건청궁' 복원
  • 대한뉴스
  • 승인 2007.12.08 0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 : 국정홍보처)

1895년 일본 낭인들에 의해 민비(명성황후)가 시해된 경복궁 내 건청궁이 새로 복원되었다.

최근 40여개국 70여명의 주한 외교사절들은 건청궁을 방문, 역사의 현장을 둘러보았다.

Diplomats to Korea and their spouses visit Geoncheonggung, newly opened grounds within Gyeongbokgung Palace in downtown Seoul on recently. Over 70 diplomats from 40 nations attened the latest gathering.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invited the foreign dignitaries to view the restored private quarters of the Josepn Dynasy king and queen. Myeongseong, Korea’s last empress, was assassinated by agents of Imperial Japan on this site in 1895 AD.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