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기름유출..심각에 심각, 대책회의
해안 기름유출..심각에 심각, 대책회의
  • 대한뉴스
  • 승인 2007.12.1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안해양경찰서에서는 9일 원유유출 사고 선박 처리회의가 오전 부터 진행되었다.

해경에 따르면, 정부기관, 선주 측, 화주 측, 선급, P&I, 보상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본선 손상 상태는 #1,3,5 좌현 화물탱크 파공(#1,5 탱크 직경 30cm, #3 탱크 직경 1 mtr) 이 확인 되었다는 것.

이어 관계자들은손상 화물창 기름 유출 저지 방안 , 사고 선박 안전성 검토․확보방안 , 손상 화물창 잔유처리손상부 임시조치 등을 논의하였다. 한편 해경 관계자는 각 조치 단계별 선급, P&I, 선주, 하추 측과 협의예정이며, 선주 측에서는 매일 작업계획 및 결과를 보고하기로 하였다고 덧붙였다.

편집국 사회부 여현미 객원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