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과 꼭 닮은 男根 바위
그것과 꼭 닮은 男根 바위
  • 대한뉴스
  • 승인 2007.12.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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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男根)은 고대 이래로 풍요의 상징이었다.

또 아들을 바라는 祈子(기자)신앙의 대상도구 이기도 했다.

이른바 거석문화라 불리는 Animism도 남근을 숭배하는 사상과 일맥상통한다는 연구도 있다.

도봉산 우이암 능선에서 '남근바위'를 조명해 보았다.

사진.글 :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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