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근(男根)은 고대 이래로 풍요의 상징이었다.
또 아들을 바라는 祈子(기자)신앙의 대상도구 이기도 했다.
이른바 거석문화라 불리는 Animism도 남근을 숭배하는 사상과 일맥상통한다는 연구도 있다.
도봉산 우이암 능선에서 '남근바위'를 조명해 보았다.
사진.글 :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