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 구성장식유한공사 문성철 대표, 삼성, 현대자동차, 파리바게트 등 한국기업에서도 인정
천진 구성장식유한공사 문성철 대표, 삼성, 현대자동차, 파리바게트 등 한국기업에서도 인정
记天津九星裝飾有限公司 文成哲代表, 细心和诚实,得到了三星, 现代汽车, 巴黎贝甜等韩国企业的认可
  • 대한뉴스
  • 승인 2014.02.08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꼼꼼함과 성실 “인테리어는 과정이 좋아야 결과가 좋다”

중국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이 많아지면서 인테리어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천진구성장식유한공사 문성철 대표는 중국 동포이면서도 이미 한국기업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많은 오더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 현대자동차, 파리바게트, 정관장 등 인테리어에 있어 많은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뜻으로, 무엇보다 꼼꼼함과 열심인 일처리로 믿음과 신뢰를 쌓고 있는 것이다. 회사를 좀 더 키우고 싶다는 문성철 대표. 그는 중국은 문화가 틀리며 특히 지방마다 또 다른 문화가 존재하기에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중국에서 사업하기 힘들다고 조언한다.

문성철 대표 ⓒ대한뉴스
“지방마다 문화가 틀려, 한국식으로 추진하면 안 된다”

14년 정도 공사 관련 일을 했다는 문성철 대표는 “처음에는 온돌 회사에서 영업부에 있으며 파이프 설치를 담당했다. 그런데 맡긴 회사에서 여러 회사에서 공사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다른 부분도 맡아달라고 해서 인테리어에 뛰어들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2003년, 조선족 친구들과 함께 당시 정대건설을 설립 사업에 뛰어든 문 대표는 2010년 독립하여 구성장식유한공사를 설립했다. 현재 삼성, 현대자동차 등 한국기업들의 일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파리 바게트 매장 인테리어와 정관장 인테리어도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기업들이 꼼꼼하면서도 정확히 공사하는 이 회사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 이미 내년 8월까지 오더를 따놓은 상태라고 말한다.

그 비결은 역시 정직하게 일 처리하는 꼼꼼함. 문 대표는 “처음에는 한국인들이 오더를 따와서 일부를 그들이 챙겨먹고 나머지 부분의 공사를 담당했다”며 “지금은 한국기업들도 우리 회사의 실력을 알아주고, 먼저 연락을 해오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일을 맡기면 워낙 깔끔하게 처리하다 보니 믿고 맡겨도 된다는 신뢰감이 쌓인 것이다. 실제로 구성장식유한공사는 한국 기업들이 하다가 문제가 생겨 중단한 공사를 여러 건 진행하며 완벽하게 처리해주기도 했다. “일부 한국 기업 중에 직원 하나만 데리고 중국에 와서 오더만 따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은 보따리 장사 개념으로 일을 추진하다 안 되면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도 있어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결제부분에 있어서도 미루거나 수수료를 까고 주거나, 술을 사줘야 하는 등 중국식 정서에는 맞지 않은 부분도 많다고 설명한다.

또한 “중국인들은 바쁜 것이 없다. 그러다보니 한국에서 하던 식으로 직원들을 다그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며, 중국은 지방마다 문화차이도 많아 중국에서 한국식으로 하려고 하면 안 된다”고 소개했다. 중국인들마다 특징이 다르다는 것으로 “화북과 산둥지역은 마무리가 거칠어 주로 남방계 출신 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꼼꼼하고 일솜씨가 좋아 비록 비싸지만 일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 남방계 직원들을 쓴다는 것이다. “회사에 7년 된 친구가 남방계로 현장관리도 알아서 해 주고 있어 특별히 신경 쓸 것이 없다”고 소개했다. 유학을 갔다 온 직원이 있어 영어도 잘하고, 열심히 해주는 것이 고마워 직원들을 위해서 3개월이 지나면 모두 회사에서 부담하여 보험을 들어주기도 한다는 밝혔다. 일이 끝나면 저녁에 같이 회식을 하며 사장으로서의 권위가 아니라 친구같이, 형님같이 대해주고 있는 것이다.

ⓒ대한뉴스

교회를 다니고 있다는 문 대표는 돈은, 쓰고 먹을 거만 충분하면 큰 욕심이 없다고 밝힌다. 그저 “앞으로 10~20년 회사를 좀 더 크게 키우고, 인테리어를 좀 더 잘하기 위해 학원을 다니며 자격증을 따고자 공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50이 넘어서 시작한 공부, 하지만 건설위원회 허가증을 따야 인테리어를 전문적으로 할 수 있기에 7월 시험을 앞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다. 인테리어는 과정이 좋아야 결과도 좋기에,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에서 이익만 내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도, 회사도, 직원도 만족하는 회사를 꿈꾸는 듯싶다.

국제부 박해준 부장 / 유경표 기자 공동 현지 취재

ⓒ대한뉴스
“装饰,过程好,结果才会好”

随着进军中国的韩国企业的增多,对装饰市场的关注度也逐提高。天津九星装饰有限公司的文成哲代表虽然是中国人但是受到了韩国企业的认可,正在进行的装潢施工有很多。三星,现代汽车,巴黎贝甜,正官庄等很多韩国企业的室内装饰也都在进行中。这意味着已经得到很多企业的认可,以细心和热心的处事方式也赢得了很多公司的信赖。仍然还想壮大公司业务的文成哲代表提醒说,如果不能适应中国文化,特别需要注意的是中国各个地区文化都是不一样的,如果不能很好的理解中国文化,那么在中国想要发展事业是很困难的。

“每个地方的文化都不尽相同,都采用韩国方式来推进是不行的”

干了14年左右工程相关工作的文成哲代表介绍说 “刚开始在暖炕公司的营业部,负责安装输送管。但是让我们安装输送管的那个公司里面也有很多其他的公司一起在工作,很容易产生问题,所以很多时候会让我们会让我们做一些不是我们分内的工作,久而久之就做起了室内装饰了。2003年和朝鲜族的朋友一起成立了当时的正大建设,文代表于2010年独自成立了成长式有限公司。现在包揽三星,现代汽车等韩国企业的业务,而且巴黎贝甜的卖场装饰和正官庄的卖场装饰也都进行中。韩国企业认为仔细和准确性是很重要的,这个是建立在对一个公司高度信任的基础上的,我们公司到明年8月为止业务都是排满的。

ⓒ대한뉴스

其秘诀在于处理事情的准确性和细心。 文代表表示 “一开始和韩国公司打交道的时候是韩国人负责一部分,我们负责余下的那部分” 而 “现在是韩国的企业了解我们公司的实力,通常都是一开始就先联系我们了”。我们原本就是因为在处理事情方面准确不拖沓而得到韩国公司的信赖的,这样一来交给我们的事情越多,对我们公司的信赖积累的就越多了。实际上九星装饰有限公司在韩国企业产生问题停工的情况下,也进行了多次完美地处理。文代表还指出“韩国企业中带着一名职员来中国,带队的情况很多” “他们是以小商贩的理念来工作的,如果这么做不行的话,会有中途辞职的情况,这会产生很多问题” “而且,在结算的时候会有延迟,要求减掉手续费,或者需要买酒等中国式的做生意方法,引来了韩国人情绪上的很多不满。”

他还介绍说 “中国人不喜欢被催着做事。这么看来,在韩国的那套处事方式用在中国员工身上显然是不合适的,而且中国每个地方的文化差异很大,按照韩国那套处事方式是不行的”。每个地区的中国人特征也是不一样的, “华北和山东地区的人在事情结尾的时候会做的很粗糙,我们公司主要雇佣的是南方人。”南方人做事仔细而且手艺很好,虽然工资要求高了点但是公司把任务分配给这些人比较放心。 “和公司有7年交情的南方朋友,现场中遇到了各种事情都会自行处理,没有什么特别需要费心的”。还有留学回来的职员,英语很好,努力工作,用了3个月的时间为公司员工都办了保险。工作结束后晚上一起聚餐,作为老板,放下权威,和员工们像朋友,像兄弟一样相处。

ⓒ대한뉴스

经常去教会的文代表表示钱只要够吃够花就行,对钱没有更多的欲望。只是说 “今后的10~20年,为了公司更壮大一点,装饰技术更好一点,正在学习并争取拿到资格证”。年过50才开始的学习,但是只有取得建设委员会许可证,才能得到专家的认可,7月份就要考试了,现在正在抓紧学习中。装饰,过程好,结果才会好,所以努力学习不是为了追求更大的利益,而是为了更好的满足顾客,公司和员工。

国际部 Park Hae Jun 部长 / Yoo Kyung Pyo记者 共同现场采访

翻译: 张玥(Zhang Yue)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