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중구를 만들어 갑시다
희망의 중구를 만들어 갑시다
중구청장 당선자 한나라당 정동일
  • 대한뉴스
  • 승인 2006.06.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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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카를 끌며 야채행상을 하고, 마른안주를 배달하면서 서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체험하며 살아온 한나라당 정동일 당선자는 서민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누구보다 서민과 가까울 뿐 아니라 서민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평가에 이번 선거에서 중구청장으로 당선된 그는 작은 치킨집에서 시작해 우리나라 토종 치킨브랜드를 가진 치킨브랜드의 대명사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이번 중구청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된 그는 CEO구청장으로 서민경제를 책임지겠다는 일념을 밝히고 있다. 전문경영인 출신이고 오랜 기간 의정활동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탁월한 행정수행 능력을 발휘해 보겠다는 그는 누구보다 중구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오랫동안 중구에서 살아온 중구 토박이기 때문에 그는 중구가 자신의 살과 피와 같다고 전한다. 맨주먹으로 벽돌을 쌓아 올린 심정이며 중구에 대해서 누구보다 구석구석 잘 알고 있다는 것.

그는 중구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이었으나 현재 그러한 위상이 많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라며 중구를 더욱 잘사는 지역구로 만들기 위한 포부를 가지고 있다.

누구보다도 서민경제를 위해서 발벗고 나서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업을 중도 포기하고 15살에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던 그는 외국 체인점의 홍수와 IMF, 조류 독감의 난기류 속에서도 꿋꿋하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서민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노력이 이번 선거의 결과로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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