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설립목적인 ‘교회 유지재단 역할’강화와
투명경영, 인재양성, 기술개발에 매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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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조정순 이사장 모습 ⓒ통일재단 |
조정순 이사장은 통일신학교 목회학과를 졸업하고 42년간 한국에서 목회활동과 남미에서 선교활동을 했으며, 국제승공연합 서울지부장, 브라질 CENE 프로축구단 단장, 선문평화축구재단 이사, UPF 남미대륙 의장, 미국 원구동양의학대학원 재단이사장, 피스월드메디칼(주)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1963년 10월 4일 문선명‧한학자 총재에 의해 설립된 통일재단은 통일그룹 기업들을 총괄하고, 교회자산 관리와 교회발전을 위해 적극 뒷받침해 왔으며, 통일재단에는 일화, 세계일보, 용평리조트, 일상행양산업(디오션리조트), 선원건설, 일신석재, TIC, 신정개발특장차, 세일여행사, JC, 세일로, 아시아해양 12개 기업이 있다.
윤봉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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