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스닥 시장의 상승으로 중소형주 개별주의 급등 장세가 연출됐다. 그러다가 종합주가지수의 반등과 함께 60일 이평선을 돌파하면서 외국인 순매수 흐름이 나타났다. 따라서 개인투자자가 좋아했던 대형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대한뉴스
종목 장세에서 타이밍을 놓치며 개별주의 랠리에서 소외된 개인투자자는 강한 상승이 나올 대형주에 목이 말라있다. 이런 상황에서 필자는 항상 NAVER, SK하이닉스, 호텔신라가 진정한 주도주라고 여러 번 기사에서 언급했다. 실제 상기 종목은 추세를 꾸준히 유지하며 놀라운 수익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는 이미 바닥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올라온 대형주 매매 타이밍을 놓쳐 망설였다. 이러다가 주도주 매매를 못 하고 지켜만 보고 있다.
바닥권에서 대형주 매매는 사실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최근 대형주 섹터에선 그나마 귀금속 업종과 자동차 업종이 상승 가능성을 지녔다. 기간 조정을 받은 부분도 있지만 환율 악재가 주가에 반영됐다. 게다가 신형차 출시를 앞둬 이에 따른 강력한 모멘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만약 현대차, 기아차 같은 대형 종목을 매매하기에 부담된다면 한일이화나 화신 같은 중소형 자동차 부품주를 눈여겨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완성차 업종의 실적 상승은 부품주의 실적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테마주에서는 최근에 코엔텍, 일진다이아 같은 정치 테마주의 시세가 좋다. 기가레인, 모다정보통신 등 사물인터넷 관련주 역시 꾸준한 상승을 이어가는 중이다. 하지만 테마는 항상 바닥권에서 접근하던가, 아니면 실적 성장세를 확인하고 매매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다.
하지만 이렇게 급변하는 주식시장에서 최신 이슈를 따라가면서 개인투자자가 혼자서 매매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시점에서는 주식투자를 잘하는 재야 고수의 도움이 필요하다. 주식투자 30년 경력의 베테랑이자, 주도주 발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재야의 고수 ‘부자아빠’는 그가 발굴한 추천주로 개인투자자의 원금회복에 도움을 준다.
그는 또한 투자금이 얼마 안 되는 소액주주를 위해 ‘부자아빠 주식학교’를 개설했다. 종목 진단과 주도주를 추천해 개인투자자를 돕는다. 그를 따르는 투자자만 무려 19만 명이 넘는다. 검색 창에 ‘부자아빠 주식학교’만 검색하면 실시간 정보를 직접 받아 볼 수 있다.
‘부자아빠 주식학교’(http://cafe.daum.net/stockpapa)는 언제나 손실에 지친 개인투자자에게 정석투자, 가치투자를 하도록 돕는다. 무료 추천주와 함께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성공투자의 초석을 다지길 바란다.
정리 조호성 기자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