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메이크업·세무회계 분야 취업과정 운영
강동구, 메이크업·세무회계 분야 취업과정 운영
2014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교육비 전액지원
  • 대한뉴스
  • 승인 2014.02.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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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014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양성사업』과 『세무회계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의 취업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4월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28일밝혔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가 지역의 고용 관련 기관 등과 협력하여 지역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 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에는 올해 두 개 사업이 선정되어 1억 7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교육을 시행하게 되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양성사업은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와 ㈜MBC뷰티아카데미스쿨, 국내 유명화장품 브랜드기업 6개 업체와 협력하여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실시되는데, 교육대상은 해당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20~30대 강동구민으로 선발 예정인원은 30명이다.

기초실습을 비롯해 피부관리, 트렌드 메이크업, 웨딩 메이크업, 일러스트, 색채학 등 메이크업 분야 전문기술 등에 대해 2개월 간 교육과정이 진행되고, 이어 취업보장 현장실습 교육이 1개월간 이루어진다.

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협력기업(6개업체)에 우선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돕고, 그 외에도 방송 메이크업 코디네이터나 이미지 컨설턴트, 피부클리닉 등 파생 업종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세무회계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사)서울고용포럼과 (사)서울지방세무사회와 협력하여 4월부터 6월, 7월부터 9월까지 각 3개월간 총 2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대상인원은 각 회차당 25명으로 수료 후 (사)서울지방세무사 회원사 업체로 취업을 원하는 20~30대 강동구민이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회계원리와 재무회계, 원가회계, 전산회계, 전산회계 실무과정으로 구성되며, 전산회계 1,2급 및 전산세무 1,2급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진행된다.

구는 수료자를 협약기관인 (사)서울지방세무사 회원사 업체에 우선 취업을 지원하고, 아울러 세무회계 분야에 전문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대상자 맞춤별 모임’을 구성하여 심화학습이나 보충학습을 제공하는 등 스터디 그룹을 운영하기도 한다.

두 과정 모두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교육신청은 오는 3월 14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직접방문하거나 E-mail(ksg0904@gangdongin.kr)로 자기소개서와 경력증명서, 사업계획서를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 후 서류심사 및 심층면접을 통해 3월 26일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박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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