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식’
‘2007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식’
산업발전 유공 부문 문화관광부장관상 선정
  • 대한뉴스
  • 승인 2007.12.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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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김병헌 원장이 12월 21일에 열리는 ‘2007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식’ 산업발전 유공부분 문화관광부장관상에 선정되었다.

우리 문화콘텐츠의 해외 진출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해 문화콘텐츠 수출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문화콘텐츠의 창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07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식’은 12월 21일 금요일 오후 4시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식’은 우리 문화 콘텐츠의 해외 진출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함으로써 문화콘텐츠의 수출 촉진과 창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있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김병헌 원장은 지난 15년간 국내문화콘텐츠계의 마당발로 통하는 업계 전문가로서 애니메이션의 기획과 제작을 시작으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 국장, 영화진흥위원회 애니메이션 정책소위 위원장 을 역임하였다. 이번 포상식에서는 지난 15년간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 각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로 우리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발전 유공 부문의 문화관광부장관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2007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식’ 대통령 표창 포상자는 (주)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와 (주)부즈의 김부경 대표가 각각 선정되었다.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 <리니지2> 등의 온라인 게임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 게임 강국으로 만들어 게임 수출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으며, (주)부즈의 김부경 대표는 2002년 첫 해외 진출을 시작한 이래 110여 개 국에 캐릭터 <뿌까>를 수출하여 캐릭터 산업분야에서 보기 드문 수출 성공 사례를 보여 준 점을 인정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은 드라마 <대장금>, <주몽> 등을 수출하여 한류 확산에 이바지한 MBC 허정숙 마케팅매니저와 온라인 게임 <실크로드 온라인>을 전 세계 1,500만 유저들에게 직접 서비스하고 있는 조이맥스 전찬웅 대표이사로 결정됐다.

문화관광부장관표창에는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일본에 역수출한 KM컬쳐 박무승 대표, 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62개국에 수출하여 누적 매출 2천 억 원의 실적을 올린 (주)그라비티 권용주 사업본부장과 함께,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을 27개국에 수출한 희원엔터테인먼트 김영애 대표이사와 4년에 걸쳐 100여개의 우리 만화를 유럽권에 수출하고 프랑스 작가와의 합작교류에 앞장 선 오렌지에이전시 박정연 대표가 국가 이미지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다.

특별상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상에는 국민 캐릭터인 <둘리>를 활용한 어린어 영어 교육사이트<하이둘리>를 개발하고 캐릭터강국 일본에 캐릭터 <짱구>를 이용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의 역수출에 성공한 짱구교실의 박승환 이사가 신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애니메이션 <아이언키드>를 미국과 유럽 등 20여 개 국에 수출한 디자인스톰의 손정숙 대표가 해외홍보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포상자로 결정됐다.

‘2007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식’의 대통령표창에는 상금 1000만원, 국무총리표창에는 상금 500만원, 문화관광부장관표창에는 상금 300만원, 그리고 콘텐츠진흥원장상에는 상금 2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12월 21일 오후 4시,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있을 포상식에는 김종민 문화관광부장관을 비롯해 포상자 및 문화콘텐츠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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