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섬유근통증후군 치료제인 ‘리리카(성분명:프레가발린)’가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 선정 올해의 ‘10대 의학혁신(Top 10 Medical Breakthroughs)’에 뽑혔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아멧 괵선)의 리리카는 온몸이 쑤시고, 몹시 피곤한 극심한 통증에도 불구하고 원인을 몰라 마땅한 치료제를 찾지 못했던 ‘섬유근통증후군’의 치료제이다.
화이자에 따르면, 이 치료제는 올 6월과 11월 미국과 한국에서 각각 최초로 공식승인을 받았다는 것.
여현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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