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재 예비후보의 ‘건강한 강서구’ 만들기!
이명재 예비후보의 ‘건강한 강서구’ 만들기!
“거짓없는 강서구의 발전을 보여주겠다”
  • 대한뉴스
  • 승인 2014.04.09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제 곧 다가오는 ‘6·4 지방선거’에 맞춰 전국에 많은 후보들이 벌써부터 민심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거리에는 투표를 독려하는 후보들의 현수막들이 즐비해 있으며, 각 지역구 주민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서울 강서구에서도 ‘6·4 지방선거’를 위해 많은 후보들이 구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그 중 새누리당 이명재 강서구청장 예비후보는 구민들에게 거짓 없이 신뢰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서구의 발전을 위해 원칙과 정도를 따라가고 있는 이명재 예비후보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새누리당 이명재 강서구청장 예비후보 ⓒ대한뉴스

강서구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구민들의 대리인

이명재 예비후보는 대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용인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연세대 행정대학원(정치학 석사), 명지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충청향우회 강서구연합회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에 있으며, 강서구 전(前) 축구연합회 회장·체육회 이사의 자리를 역임한 그는 건강행정전문가다. 그는 건강행정전문가답게 강서구를 건강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서구민을 주인처럼 생각하며 봉사하는 강서구청장이 되겠다”는 말에서 강서구를 생각하는 그의 생각을 느낄 수 있다.

현재 강서구의 주요 쟁점으로 꼽히고 있는 마곡지구의 발전에 대해 이명재 예비후보는 “마곡지구를 정주도시·환경 친화적인 도시로 변화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마곡지구를 한류의 중심지가 되도록 개발해야 한다”며, 이어 그는 “질 높은 삶을 위해서 자연친화 체육공원과 생활체육 발전에도 노력하겠다. 또한, 노인과 소외계층의 문제를 ‘체육 복지’로 해결하고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선거를 빌미로 출세를 하기 위해 혈안이 되고, 권력욕에 때 묻고 싶지 않다는 이명재 예비후보. “실리를 추구하면 작은 것을 얻지만, 원칙과 정도를 따라가면 큰 것을 얻을 수 있다”며, “허무맹랑한 공약을 남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가식 없는 모습을 보여줘서 유권자들이 참 일꾼을 뽑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일권 기자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