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떠러지 사이에 앉아 식사를 즐기는 엽기 등산객.
도봉.북한.수락.불암산등 근교의 산에서 매년 수백명이 다친다. 그중 20 여명은 목숨을잃는다.
아슬아슬한 명당터에서 점심을 즐기는 등산객을 취재했다.
혹시 이 등산객은 '목숨' 따로 '생명' 따로 있는지 궁금하다.
사진.글/국제부 이명근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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