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산을 위한 김현미 의원의 ‘달리기’
행복한 일산을 위한 김현미 의원의 ‘달리기’
“서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대한뉴스
  • 승인 2014.04.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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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가오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에 많은 후보들은 대부분 당선을 위해 부랴부랴 업적을 쌓기 위한 보여주기 행정을 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들은 무리한 업적 쌓기 행정에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국민들은 말로만 하는 정치에 지쳤으며, 이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줄 사람을 원하고 있다.

ⓒ김현미 의원실

여기 서민들을 외면하는 정부를 되돌리기 위해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닌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 국회의원이 있다. 고양시 일산서구 의원으로 활동 중인 민주당 김현미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 본지는 서민을 위해 달리는 김현미 의원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행복한 일산서구를 위한 노력…‘을’의 신문고

김현미 의원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前열린우리당 대변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간사의 자리를 거쳐 지금은 고양시 일산서구 의원의 자리에서 일산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현미 의원실

김 의원은 서민을 위해 달리고, 말이 아닌 행동을 보이며 서민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그동안 소외계층의 삶을 위해서 예산확보를 위한 노력을 해왔으며, '서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김 의원은 '세법개정안 해결책 제시', '공공기관 개혁방안 제시', '가계부채 해법제시' 등 많은 활동을 통해 서민들의 삶에 호흡을 불어 넣고 있다. 이렇게 서민들을 위해서 많은 활동을 한 김 의원은 '유권자 시민행동 최우수의원'으로 선정, 당내에서도 인정받아 2년 연속 '민주당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으며, '국정감사 우수의원' 5관왕을 수상하면서 서민들의 의원으로 자리 잡았다.

ⓒ김현미 의원실

한편, 최근 서울 광화문 나인트리컨벤션 센터에서는 '고양시 덕이지구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공매처분 위기'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시행사와 시공사 간의 문제로 야기되었으며, 이로 인해 시행·시공사의 피해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입주예정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말처럼 애꿎은 서민들만 상처를 받고 있다. 이에 김현미 의원은 "이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파밀리에' 입주예정자들을 지속적으로 만나서 고충을 들으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다"고 지대한 관심을 표했다. 관심과 말뿐이 아닌 행동을 함께 보여주는 김 의원이기에 입주예정자들은 단비를 기대하고 있다.

ⓒ김현미 의원실

'을'의 신문고 김현미 의원은 서민을 위해서라면 정부를 향해 무작정 비난이 아닌 냉철한 비판을 하며, 일산의 행복을 위해서 김 의원은 계속해서 달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경기도는 일산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유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김 의원은 "일산을 유흥과 향락의 도시로 변질 시킬 수 없다. 교육과 문화의 품격이 한층 높여야 한다"며,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일산에 유치시키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어 일산시민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렇듯 김현미 의원이 일산의 행복을 위해 달리며 남긴 발자국들은 행복으로 기억될 것이다.

정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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