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오후 1시경 남양주시 삼패사거리 한강변에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물에 떠있는 것을 김0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사망한지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시신은 현재 구리시 윤서병원 영안실에 안치됐으며 남양주 경찰서 형사과에서 수사중에 있다.
이용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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