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진도 VTS 교신 녹음파일 조작 의혹’ 해명
해양경찰청, ‘진도 VTS 교신 녹음파일 조작 의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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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4.2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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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2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4.26, 23:00) "희망은 왜 가라 앉았나?...‘세월호 침몰’의 불편한 진실"에서 제기한 ‘진도 VTS 교신 녹음파일 조작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안이라고 해명했다.

VTS 교신 녹음파일은 VTS 교신당시 상황 그대로 녹음된 것으로 여러 채널이 섞여 있어 소음이 심하고, 진도 녹음 파일 안에 타 선박의 위치정보․선명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상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선박위치를 식별할 수 있는 부분을 편집하여 내보낸 것이지, 어떤 조작이나 의도된 편집이 없었다.

4. 20(일) 범정부 대책본부에서 원본파일을 이미 공개했고, 공개당시 추후 누구든지 비공개 상태에서 열람할 수 있음을 공지한 바 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상의 방송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 제소 등을 포함한 가능한 법적수단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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