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30일 오후 8시부터 남양주경찰서 도농파출소 장삼종 소장과 직원들은 관내 자율방범대원들과 합동으로 야간 순찰활동을 했다.
남양주시 도농동과 지금동은 보금자리 재개발사업으로 빈집이 늘어나고 있어 주변이 어둠고 학교가 많아 범죄 유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지속적인 야간 순찰을 돌고 있다고 한다. 장삼종 도농파출소장은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협조하여한건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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