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종합병원, 쾌적한 시설과 서비스로 인기
환자에 대한 신념 “사랑과 은혜로 치료해야...”
한국 사람들이 해외에 나갔을 때 가장 불편해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아마도 아팠을 때 병원을 이용하는 것이다. 말도 통하지 않고, 현지 병원들의 의료수준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난감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국으로 와서 치료를 받기엔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부담이 가는 것이 사실. 북경에서 7년 동안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신숙 원장은 “중국에서도 병원을 이용하려면 비싸고 언어문제 등 환자가 심리적으로 부담이 가는 경우가 많다”며, 그래서 한국 의사를 고용하고 시설도 깨끗한 환경으로 꾸몄으며 무엇보다 사랑과 은혜로 치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수술실을 찾은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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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포스코 등 기업과 MOU ‘한국부 운영’
북경 기은병원은 종합병원으로 7년전 설립되어 현재, 정형외과 성형외과, 레이저 피부과, 치과, 산부인과, 내과, 외과, 한방과, 건강검진과 등 종합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곳의 대표원장인 김신숙 원장을 비롯해 경영원장인 최한나 원장도 교포와 한국인으로 한국식 서비스를 실행, 인기가 높다. 중국에 있는 현지 교포들이 비록 중국에서 치료를 받지만, 해외에서 치료 받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서비스면에서 한국식 치료방법을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외국이기에, 한국 의사와 간호원이 담당함으로써 안정감을 주고 있다. 또한 시설도 편안함을 줄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과 공기청정기, 한국식 정수시스템을 도입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래서 교포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기은병원 한국부는 현지에 진출한 삼성이나 포스코 등 기업과 MOU를 체결, 파견 나온 직원이나 가족들이 24시간 서비스 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불편함 해소를 위한 안내를 해주며, 기은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는 환자의 경우 대학병원으로 안내해주기도 한다. 또한 한국에서 각 개인이 들어놓은 보험의 실비보험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최 원장은 “예를 들어 일반보험에 들어 있지만 외국에서 이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약관에 따라 만성질환의 경우도 4~50% 받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또한 여행자보험도 100%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중국병원에서 이를 이용하려면 복잡한 처리절차를 거쳐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이를 기은병원에서는 환자를 위해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북경 기은병원 김신숙 대표원장 ⓒ대한뉴스
병원 약값의 15% 적용, 환자들의 경제부담 해소
병원 이용의 가장 큰 부담은 역시 경제적인 부분. 그래서 기은병원은 약값을 15%만 받고 있다. 개인이 세운 영리병원이기에 중국정부에서는 약값을 200~300%까지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지만 이곳에서는 15%만 적용함으로써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것이다. 에스더 대표는 “중국 의료시장이 개방되면서 남방계를 중심으로 병원을 많이 세우고 있지만 문제는 이들 중 상당수 상업적인 목적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는 부분”이라며, 병원을 하면 이익을 많이 남긴다는 이유로 우후죽순처럼 병원들이 생겨나고 있어 경쟁도 심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기은병원은 저렴한 비용과 깨끗한 환경,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그리고 국가병원보다 많은 월급을 주며 의사와 간호원들의 맨 파워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추구하겠다는 복안이다.
기은병원을 이야기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 있다. 바로 그리스도 정신과 사랑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를 사랑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것. 김 원장은 “환자를 위한 가장 좋은 치료는 사랑이며, 그리스도의 은혜를 바탕으로 병원도 사랑으로 환자를 치료하고자 세웠다”고 밝혔다. 어머니가 의사로써 5대째 의사집안인 김신숙 원장. 그가 이익보다는 환자의 치료에 더 중점을 두고자 하는 이유는 바로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스도의 은혜로 입었기에, 그 사랑을 나누어야 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환자들의 치료를 사랑으로 하고자 하는 것이다. 단순히 병을 치료해주고 돈을 받는 병원이 아니라 환자의 병을 이해하고 그 마음까지 헤아려 치료하겠다는 신념이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라 가장 어려운 처지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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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혜택이 적용되는 국제병원 ‘홈케어’가 꿈
김 원장의 또 다른 꿈은 국제병원이다. 지금은 한국사람 위주로 운영되는 병원이지만 미국인 의사 등 외국 의료진을 갖추고 국제 병원으로서 홈케어를 추진하고 싶어 하는 것이다. 또한 요양병원 체계도 도입하여, 각국의 보험이 모두 적용되는 병원을 운영하고 싶어 했다. 한국의 국회의원이 방문했을 때에도 교민들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부분이 안타까워 “한국에서 세금이나 의료보험료를 다내고 온 사람들이기에 한국에서 혜택을 받듯이, 이곳에서도 혜택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의료보험공단 보험업무를 기은병원이 담당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교민들의 의료보험 혜택을 건의”했다며, 이러한 부분에 한국 정부가 좀 더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직은 뚜렷한 대답을 듣지 못했다는 김신숙 원장. 중국 의료비가 비싼 부분을 감안하면 하루 빨리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 강조했다.
또한 한국인으로서 기은병원의 정신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경우를 토로했다. 최 원장은 “예전 대사관 자녀의 병 때문에 상담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김신숙 원장님이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해도 믿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당시 다른 중국병원들이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며, 말을 신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 김 원장은 이를 치료해 냈고, 기적같은 이 일로 대사관 부인이 감사함과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의사는 천직이라는 김신숙 원장. 그는 “몸이 아프다고 모두가 한국으로 돌아가 치료를 받을 수 없다. 중국이기에 중국에 있는 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의사를 신뢰하고 따라주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은병원이 원칙을 지키고자 노력하며 환자를 사랑으로 대하고자 하는 마음이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인 듯 싶다.
현재 기은병원은 직원이 100여명을 넘어서고 있다. 한국인 20%와 중국인 80%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대표원장을 맡고 있는 김 신숙 원장은 현지에서 교수급으로 인정받고 있다. 북경연경의과대 학사와 흑룡강중의대학원 석사, 중의주임의사 교수 중화의학회원이기도 한 그의 이력만큼, 원칙을 고집하고 있다. 더 많은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랫동안 환자들을 치료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그대로 녹아 있는 부분들이다.
김 원장은 “전통적인 중의학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중의를 접하면서 약 30년간 많은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칼을 대지 않고 척추를 치료하는 법을 완성 시켰다”고 말했다. 5대째 가문에서 전수된 중의전통치료법과 현대의학이 결합해 더욱 실용성 있고 과학적인 치료로 거듭난 것이다. 실제로 기존의 수술로도 치료하지 못했던 환자를 3회에서 7회의 치료로 완치시킨 사례도 있다. 또한 90년대 후반에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의학세미나를 열어 호평을 받은 바 있는 김 원장은 척추질환을 “현대인의 심각한 고질병이며 만병의 근원이 되는 질환”으로 단정하고 정골 치료를 통한 뼈의 교정으로 순환기계통과 모든 장기의 원활한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마사지를 통해 인체의 모든 경락을 열어 경추, 흉추, 요추의 주위 근육과 인대를 느슨하게 풀어 순간적인 충격을 가해 뼈가 제자리를 찾아가도록 하는 원리의 ‘김신숙 척추교정치료법’은 두통과 사지마비, 어질움증, 저림, 심한통증, 결림 혈액순환 장해 등을 완화하고 치료 중 MRI 및 CT를 통해 척추의 교정상태를 비교해 환자가 직접 통증완화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김 원장의 말에 따르면 “척추관련 질병의 주요원인은 경락이 막혀 혈액순환이 안됨으로써 신진대사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교정치료를 통해 임맥과 경락을 자극시키고 제 위치에서 이탈한 뼈를 바로잡으면 통증이 사라지는 원리”라는 것이다.
북경 기은병원의 척추교정 정골치료법은 골반의 경우 약 1~3회의 치료면 완치가 가능하고 허리 및 흉추, 경추의 전체치료도 7~8회의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근육상태에 따라 근육관리를 한 달에서 두 달정도 병행하게 되면 더욱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김신숙 원장은 일반인들이 일상생활에서의 척추 건강을 위한 근육관리 방법으로 다리꼬기나 잘못된 자세로 무거운 물건 들기, 같은 자세로 오래앉아있기 등을 피하고 매일 한시간 이상 걷기와 물을 많이 마시기, 반신욕 또는 온신욕을 주기적으로 할 것을 당부했다.
국제부 박해준 부장
韩国人综合医院,舒适的设施和服务,人气
对于患者的信念 “用爱和感恩去治疗...”
韩国人在国外时感觉到最不方便的是什么呢,可能就是生病时怎么看病的问题了。因为语言也不通的难堪,到底当地哪里医院的医疗水平值得信任等问题。即使说回韩国接受治疗,从时间上,经济上对患者来说都是不小的负担。在北京7年之间一直在经营医院的金信淑院长说道,很多时候,在中国即使想要去看病,也因为费用高,语言不通的问题是患者感到很大的心理负担,她介绍到,所以我们雇佣韩国人医生,保持干净整洁的设施卫生环境,还有比一切都重要的是努力用爱和感恩去治疗。让来到手术室的患者能感到安心,然后接受治疗是也最重要的,
三星, 浦项制铁等企业和 MOU ‘运营韩国部’
북경 기은병원 김신숙 대표원장ⓒ대한뉴스
北京基恩医院综合医院7年前开设至今,目前,设立有整形外科,皮肤科,激光皮肤科,牙科,妇产科,内科,外科, 韩医科, 健康体检等提供综合治疗的科室。值得一提的是,这里的代表院长金信淑以及运营院长崔瀚娜向韩国侨胞及韩国人实行韩国式的服务,得到了很高的人气,在中国的侨胞们虽然也在中国医院接受治疗,但是到了丝毫没有想要到国外去接受治疗的想法的程度,只是在服务面他们希望能实行韩国式的治疗方法。对于语言都不通的外国人来说 由韩国人医生和护士来主治的话会产生安全感。还有医院舒适的设施和干净的诊室环境,并从韩国引进了的空气净化器和净水器等,使得患者们可以安心就诊。
所以说医院有着侨胞们可以放心看病的优势,实际上,基恩医院(韩国部)与进入当地的三星,浦项制铁等企业签订了合作,派遣员工及家属们可以享受24小时的热线咨询服务。
有人患病的话为了解决不便,会迅速的做好指示安排,如果有在基恩医院里面无法治疗的患者,会移送到大型医院,或者会帮助患者从韩国得到个人保险费里的设备保险费,能使其得到完善的治疗。崔院长解释道,比如说一般人都有一般保险费,但是不知道在外国怎样才能拿到保险费的情况很多,根据条款,慢性疾病的患者只有4~50%的人可以拿到保险费,还有旅行者的保险费可以难道100%的保险费。其他的中国医院要看病的话,经历这些复杂的受理程序会使患者产生很多不便,基恩医院为了患者现在已经实现了一体化,一站式的服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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减少医院药费的15%,减轻患者的经济负担
到医院看病最大的负担还是经济上的负担,基恩医院现在只收药费的15%,虽然个人开设的盈利型医院在中国政府的允许下可以收到药费的7倍,但是现在只能收取15%的规定的适用减轻了很多患者的负担,姜瑜代表回答道,中国医疗市场开发的话,以南方为中心,会建立很多所医院,但又一部分问题是这中间大多数是以商业性为目的来运营医院的。他还补充道,如果带有太多利益成分办医院的话,新医院会如雨后春笋般的生出,因此,竞争也就更加强烈了。所以基恩医院低廉的费用,干净的环境,高水准的医疗服务和比国家性医院给医生及护士的待遇更高的条件都为是医院创造更有利的竞争力的先决条件。
谈到基恩医院一定不会忘记的部分就是基督精神和爱。用爱给患者治疗是医院的核心思想。金院长谈到,对于患者来说最好的诊治就是爱,根据基督精神里面的感恩思想,医院是以爱给患者治疗而建立的。作为母亲也是医生出身,家族里5代都出过医生的医生世家金信淑院长,她觉得比起利益对于患者的治疗,她想要把重点放在爱字上面。作为一名感受着上帝的爱和恩惠的基督教信徒她信奉对待患者当然是要用爱来治疗。她坚持不仅要做一家单纯的治病收费的医院,还要理解患者并且从内心揣摩患者的感受从而治疗的信念。因为来医院就诊的患者对她来说并不止是一个平凡的人,还是遇到了麻烦困难需要帮助的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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适用保险优惠政策的国际医院‘home care’梦想
金院长还有另一个梦想就是国际医院。现在虽然是以韩国人为主运营的医院,但是她想要促进医院成为一家具备美国人医生及外国先进医疗设备的国际医院。还有想要引进疗养医院的体制,想要运营一家各国的保险费都适用的医院。韩国的国会议员访问的时候,国民们对得不到优惠的医疗保险政策感到非常着急,金院长表示,在韩国交了税金及医疗保险的人们在韩国得不到保险优惠,在这里应该得到优惠,所以建议医疗保险工团应采取将保险业务委托给基恩医院的方式是侨胞们可以得到医疗保险的优惠政策。她希望韩国政府对于这部分能投入更多的关注。虽然现在还没有听到确切答复的金院长强调说道,考虑到中国昂贵的医疗费用,希望能尽早得到改善才好。
另外,她吐露到,作为韩国人,有人有时也没法理解基恩医院精神。崔院长介绍道,之前又一次因为大使馆馆长的子女患病有接待过一次,我们对馆长说了可以治疗,可是他还是不相信。因为,当时已经有几个中国医院确诊为无法治愈,馆长不太相信结果,最后我们金院长治好了他的孩子,这奇迹般的结果使馆夫人一直表示对我们又感谢又抱歉,视医生为天职的金信淑院长,她强调道,因为身体不适就回韩国治疗是不现实的,在中国,在中国的医院看病也好,需要的是有信赖医生的心。基恩医院会努力遵守原则,并以爱对待患者的态度希望能广为人知。
现在,基恩医院已有超过100名的职员,其中以韩国员工20%,中国员工80%组成,还有,金信淑院长正在努力得到当地教授级的认可中,除此之外还有北京燕京医学院的学士和黑龙江中医学院的硕士,中医主任医师,中华医学会会员等这些经历。她是一位坚持着自己的原则,不是为了得到更多利益,而是带着一颗能为更多患者治病的心,就那样奉献着自己的医生。
金院长说道,她生长在传统的医学在家里,从出生开始到少年时期就一直接触有关中医的一切,30年间通过很多研究以及通过临床试验终于完成动刀脊柱治疗的方法。5代医学家族延续下来的中医传统治疗方法与现代医学相结合,反复是试验出实用性与科学性兼并的治疗方法。实际上,有经过手术后还是无法痊愈的患者甚至要做第3回到第7回的手术还是无法完全康复的实例,还有,像是90年代后半期因为在日本,韩国,马来西亚等地召开的医学研讨会上而倍受好评的金院长断言道,脊柱疾病是现代人所患严重疾病的万病根源。她主张,因为正骨治疗而通过矫正骨头使得循环器官变得通顺,对于可以长期顺利的活动有很大帮助。
通过按摩打开人体所有的经络,让颈椎,胸椎,腰椎的周围肌肉和韧带解开松弛,再收到瞬间性的冲击时期回复到原位,这个原理就叫做‘金信淑脊椎矫正治疗法’,通过此原理可以治疗头痛,四肢麻痹,眩晕,麻木,严重痛症,胀痛性血液循环障碍等疾病,通过拍摄MRI及CT,比较脊椎的状态进行矫正后可以直接确认患者痛症缓解的效果。用金院长的话说,
跟脊椎关联的疾病的病因中很重要的一点是,因为经络堵塞和血液循环的不流畅导致新陈代谢的不协调从而导致的病发,通过矫正治疗使得任脉和经络收到刺激,使脱离的骨头能直接回到原位,然后使痛症消失就是治疗的原理。
从北京基恩医院的脊椎矫正正骨治疗法治疗骨盆的的情况来看,大约经过1~3回的治疗,才可能完全治愈,腰及胸脊的全部治愈需要7~8回的治疗,根据肌肉状态,肌肉管理治疗需要1个月才可能病情痊愈,2个月的话应该能看金明显的痊愈效果。金信淑院长为了人们在日常生活中的脊椎健康,以下特此告诉大家一些锻炼肌肉的方法。要避免用双腿交叉这样错误的姿势,提重物,或是已同样的姿势久坐等习惯。每天走一个小时路;多喝水,还有最好不要泡澡或洗热水澡。
国际部 Park Hae Jun 部长 / Yoo Kyung Pyo记者 共同现场采访
翻译:樊星(fan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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