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이준석, 오하마나호 사고 땐 1등항해사였다” 해명
해수부 “이준석, 오하마나호 사고 땐 1등항해사였다” 해명
  • 대한뉴스
  • 승인 2014.05.07 2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수부는 3년 전(2011년 4월 6일) 당시 오하마나의 사고는 기관실 주배전반의 퓨즈 손상으로 전기가 작동되지 아니함에 따라 기관이 일시적으로 정지된 사고로,항해 및 화물을 총괄하는 1등항해사인 이준석과는 직접적인 인과 관계가 없어 징계 등 처분 대상이 되지 아니하였다고 했다.

김남규 기자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