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의 2008년 화두는 時和年豊이다.
'항상 화합하며, 년중으로 풍성하다'라는 뜻이다. 이제 새 정부는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는 물론, 새로운 경제발전 모델을 준비중 이다.
마치 장.쩌.민 전(前) 국가주석이란 위대한 지도자는 상해의 '東方明珠'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이는 당시 이른바 '동방의 진주'라 불리는 홍콩을 겨냥한 프로젝트 였다.
새로운 時和年豊의 흔적을 지금도 상해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중국 상해에서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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