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딜러” 음주운전 나 차 많이 팔아 퇴사 못 시켜
“아우디딜러” 음주운전 나 차 많이 팔아 퇴사 못 시켜
6년 근무했다 보도해라 나 신분공개한자 꼭 책임 묻겠다...
  • 대한뉴스
  • 승인 2014.05.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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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딜러 K씨는 6년을 근무했고 음주운전은 현재 아무 문제가 없어 근무한다며 나는 차를 많이 팔아 회사에서 못 내보낸다고 자신만만해 딜러팀장 행동으로 “아우디” 명성이 바닥으로 추락되고 있다.

아우디 구월매장 ⓒ대한뉴스

자동차판매 딜러는 최전선 회사벤치마킹이다 명품 자동차회사 직원들은 더욱 품행이 단정해야 고객들은 신뢰할 수가 있다.

“아우디매니아” A씨(남,57)는 “아우디“딜러가 음주운전하다 적발돼 조사기관에서 처벌을 받았다면 당연히 회사에서도 징계나 체용문제가 거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차량과 관계성 있는 명품 “아우디”딜러가 음주운전을 해도 도덕적 불감은커녕 반성하지 않고 내가 회사에서 차를 많이 팔아 못 내보낸다고 자신하는 태도는 고객을 우롱하는 처사라는 지적이다.

고객들은 명품 “아우디“ 차량을 타고자 매장을 방문했다 그러나 음주운전 관계자라고 알고난후 그 딜러가 차량을 권한다면 고객들이 차량을 구입하겠냐는 지적이다.

고객들은 딜러 음주운전 사실을 몰랐다 본지가 명품"아우디“ 명성과 달리 명품처럼 행동하지 않는 직원관리 실태를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취재했지만 반성보다 신분공개한자 책임을 묻겠다며 보도를 하려면 하라는 식이 였다.

이와관련 딜러 음주사건 사실관계는 가십거리와 멀다는 K씨 딜러의 안전 불감증과 도덕적 헤이는 명품 “아우디”회사라 가십거리가 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리며 지역사회 고객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딜러 무책임 행동은 전적으로 “아우디”회사가 평소 직원관리 장악력이 부족한 결과라고 비판하고 있다 아무 징계결과 없이 근무토록 만든다는 것은 한국딜러가 있던 없던 “아우디”회사의 책임이다.

"아우디“가 명품이라고 자부한다면 직원들도 명품으로 행동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음주운전이나 하고 반성하지 않는다면 믿고 찾아가는 고객들에게 큰 문제다 그 파급효과는 두고두고 흠집이 될 것이고 책임 있는 자세로 고객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이 사실을 들은 고객 B씨는 “아우디”차량을 다시는 애용하지 않겠다며 이런 태도라면 서비스도 보나마나 알만하다며 딜러 행동을 보면 언제든지 변할 수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인천시 구월동 “아우디”딜러 K씨는 보도하라고 자신만만하게 답변하고 있고 다른 외제차회사 후배들도 음주운전을 했지만 근무하고 있다며 소개를 시켜주겠다고 답변했다.

또 “아우디”회사 소속이 아닌 태안모터스 소속이며 하급업체라는 사실을 강조했지만 실제 “아우디”매장에서 딜러들을 관리하는 팀장으로 면허가 없어도 차량만 많이 팔면 그만이라고 답했다.

이와관련 고객 입장은 “아우디”차량을 탄다는 것은 명품브랜드 탄다는 자부심이지만 회사가 직원관리를 잘못해 명예를 지키지 못하고 실추시킨다면 가치하락을 만드는 “아우디”차량을 팔고 다른 차량을 탈 것이라며 비난했다.

김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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